풍향고3, 굿바이 비엔나, 헝가리로. 부다페스트 켈레티역 주의 사항.



이제는 격조 있게 헝가리에 가야 할 시간.





기차표 끊어 놓은 게 신의 한수.

유럽의 숨은 보석인 헝가리.



밤이 되면 황금빛 불빛이 수놓아지는  천년의 역사와 현대의 낭만이 만나는 곳.

다뉴브강의 진주라 불리우는 유럽 3대 야경 도시인 부다페스트. 





호텔 복귀 택시비는 8.5 유로.





빠르게 체크아웃하고 빈Hbf로 출발합니다. 






빈 중앙역행 택시비는 두대로 가기때문에 12.7유로.


빈 중앙역 도착.




남은 시간 커피 한잔 하기로?!




콜드브루 13.8유로, 아메리카노 4.2유로, 베이글 2.2유로, 도넛 7.2 유로.





유럽은 서늘한 기후와 에스프레소 중심의 문화로 뜨거운 커피를 선호합니다. 

그냥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었던 형들과 분명 콜드브루를주문한 동생들.




항상 반전이 있는 낯선 유럽의 맛.
달달구리한 캐러멜 도넛.
익숙하지 않은, 한국에 잘 없는 맛이라고 함. 

부모님과 여행할 때는 어떤 음식을 마음에 안 들어하신다면 여기만 있는 특별한 시그니처라고 말해보라고.



솅겐 조약은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포함한 솅겐 조약 가입국 간 이동 시에는 국경 검문이 없어 일반적으로 여권 검사를 하지 않는다. 
가끔불시 검문이 있을수 있습니다.



전광판에서 플랫폼도 확인해 봐야 함.
출발 시간 옆에 의문의 숫자가 있음.




공지사항을 놓쳤음. 

티켓을 따로 구매한 제작진들도 같이 있어 헷갈렸음




부다페스트의 관광 명소들 가기에도 용이한 위치.여행책에서 파악 완료.
켈레티역에서 환전까지 계획세워놓음.






연착인거 알려준 승객.





유료 화장실에 문화 충격.






배고파서 그런지 더 꿀맛이라고.
유럽 기차는 연착이 많다.  어플 알람으로도 미리 연착사실이 와요.





estimated 예상 시간, 유럽은 국경 이동 등 변수가 많아 지연 시간 예측도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도착 예상 시간을 사용합니다. 




시간 맞춰 온 열차. 





2시간 반 정도 가야 함. 





창밖에 보이는 것은 겨우살이!
나무가지 위에 기생하는 상록성 식물로 참나무, 사과나무, 자작나무 등을숙주로 하며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식당칸으로 이동.

메뉴판 보고 비건과 채식메뉴에서 3개 고름 

우라나라와 다른 기차 에티켓으로 열차를 정숙해야 할 공간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 소리에 민감하지 않고 조용한 곳을 원할 경우 콰이어트존을 따로 구매할 수도 있음.

입석으로 사서 식당칸에서 진짜 커피주문하고 앉아서 가도 댐.




레드 채소 카레.




매콤한 흑후추 렌틸콩 요리.





포르치니 버섯 덤플링.
덤플링은 뇨키같은 류의 반죽 요리입니다. 





마지막메뉴는 파스타 나옴.

귀국푸드로 순댓국을 먹어야 겠다고 함.

렌틸콩 요리가 은근 입맛에 맞음.







맛으로 먹지 말고 끼니를 때우라고 함. 

가격이 28만원 정도 나옴.

오스트리아는 높은 인건비와 운영비로 인해 외식 비용이 유럽에서도 높은 편이라, 여행 시 마트에서 식재료를 직접 사서 해결하면 경비를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서 안내 책자 읽기.







팀 미션 임파서블의 기세가 헝가리에서도 계속 이어질지...!!

드디어 기대하던 헝가리 부다페스트 켈리티역에서 하차!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켈레타역. 




1유로당 346포린트. 

헝가리 포린트 계산법. 1포린트는 약 4원으로 곱하기 4를 계산하면 편함. 예로 천포인트x4 면 4000원임.






부다페스트 켈레티역 주의 사항.
야간에는소매치기 및 절도 위험이 비교적 높아 소지품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호객꾼과 불법 택시가 있어 인적이 드문 곳은 피하고 큰길 위주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다페슽 교통의 중심인 켈레티역.

역에 적힌 숫자의 의미는??

1884는 개장 년도, 1984는 역 개장 100주년을 기념해 역에 명판을 설치함. 






부다페스트 택시 이용 주의 사항.
길거리에서 호객하는 개인택시는 바가지요금 가능성이 높아서 uber, bolt, fotaxi등 로고가 붙은 공식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명 택시 탑승 성공.






불이 켜지니깐 분위기가 또 다르네요.





그들을 반겨 주는 아름다운 다뉴브강. 오스트리아와는다른 느낌의 풍경. 





부다페스트 대표 관광 명소인 세체니 다리.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임.

부다 지구와 페슈트 지구를 연결하는 다뉴브강에 놓인 최초의 다리입니다.





5번 숙소에 도착.

택시비는 3700 포린트.





4명이라 2명씩 트윈룸 2개.  가격은 조식포함해 180유로에 4% 도시세가 붙음.

도시세는 부다페스트 내 모든 숙박 시설에 투숙하는 관광객에게 부과하는 관광세입니다. 

트윈룸 1박당 약 32만원.




부다페스트에서는 만나지 않은 호텔 지옥.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물가 비교.
실제로 오스트리아보다 헝가리의 물가가 더 낮으며 관광객이 체감하는 숙소와 외식 비용 등을 기준으로 보면 약 30~40% 정도 더 저렴합니다. 





관광하기 딱 좋은 숙소 위치. 





티켓 구매 및 타는 곳.  1인당 15만 1천원. 디너 크루즈는 꽤 비쌈.





랑고쉬가 유명한데, 튀기 도우 위에 토핑을 올려먹는 헝가리 전통 음식입니다. 




결연 업체가 있어서 예약을 도와줄 수 있다고 함. 

시스템상으로 티켓이 다 차서, 체인브릿지에서 가서 사야한다고 함.
기본 2시간은 걸리는 크루즈 일정. 시차빔 이슈로 일단 보류하기로.


마침 방 준비가 다 되어 체크인도 진행!



저기에 카드키 되야 물이 열려요.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시원한 층고의 개방감.




숙소 이름처럼 궁전 감성의 캐노피가 달린 침대에서  함께 자면 우애가 더 깊어지지 않을까요?





오후 5시 아우레아 아나 팰리스 호텔.





투숙객들을 위해 과일과 음료가 준비된 웰컴 존.

야무지게 즐기는 웰컴 애플. 





맥시코 음식점을 직원이 알려주는데 지도는 찾기 어려우니 직원은 앱 이용을 추천한다고.

멕시코 음식점은 택시 타는게 좋아요.  야경 구경 후 돌아오면 호텔에서 택시 잡아 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함. 


일단 국회의사당 야경 보러 출발. 

사진에 안 담기는 아름다움. 




부다페스트 최고의  전망대. 어부의 요새. 

그리고 감탄만 나오는 국회의사당의 웅장한 모습.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시그니처 건물, 국회의사당.
1902년 개장한 헝가리에서 가장 거대한 건축물임. 

중세 시대를 재현하려는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져 웅장하고 화려하며 뾰족한 아치, 복잡한 장식, 수직성이 강조됨. 

돔의 높이인 96m 는 헝가리 건국 1000주년인 1896년을 상징.

보기만 해도 압도당하는 느낌. 
날아다니는 새들 덕분에 드라큘라 성 같은 느낌이 물씬, 국회의사당 건물, 더 가까이에 보기 위해 이동.




국회의사당 앞 동상.

티서 이슈트반 백작.
헝가리 왕국 제 15대 총리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말기 의회 권력을 대표한 인물임.




세찬의 로망인 테라스!






노란 트램도 보고. 





다행히 아래쪽에 영어도 있음. 


이제 부다페스트를 온전히 즐길 시간. 
우연한 발걸음이 안내해 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식당. 





재석이 좋아하는 라테맛이라고 함.
진한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우유가 더해진 유럽 특유의 묵직한 라테. 




그리고 주문한 양파수프 도착. 





달달하고 녹진한 맛이 딱 맏형 입맛 저격이라고 함. 
굉장히 이국적인 어니언 수프인데 맛있다고 함. 
양파찌개를 먹는거 같다고 함.




치킨 토핑 추가한 알리오 올리오.
빈보다는 여기 간이 훨씬 입에 잘 맞는다고 함.  짬짤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알리오 올리오.





헝가리 대표 디저트는 굴뚝빵. 
그리고 일부러 찾아올 정도라는 굴라쉬 맛집.  우연히 찾아온 이곳이 굴라쉬 맛집이라고 함. 

그래서 굴라쉬도 또 주문해봄. 





뜨끈하면서 얼큰한 맛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편이라고 함.

어니언수프보다 맛있음!!

출처: 풍향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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