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해도 왜 재미가 없을까.. 나는 왜 사는거지?"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허함과 우울증.... 게다가 그를 계속 괴롭게 만든 불안장애!
결국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결심했는데 그이유가 어릴 때 동물을 키우며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른 것. 얼마뒤 반려견을 입양한 그는
반려견의 이름은 로젠버그!!
로젠버그와 있을때면 늘 웃게된다고 그때부터 인생의 새 출발을 위해 이벤트를 시작함
코스프레 룩은 경찰, 화가, 산타클로스, 카우보이, 군인등 故 아인슈타인, 스티브잡스등 유명인까지 따라잡기..!
지난 2년간 60여개의 콘셉트에 도전을 해 570여 장의 작품을 만들며 도그 아티스트로 활동중임.
우리나라 광고도 찍어네요?
그리고 2017년 6월 또 한번의 인생역전.
사진을찍어준 사진작가 샹탈과 결혼을 하게되고~ 사랑의 결실로 득남까지 하게됨.
한 남자의 운명을 바꾼 반려견 앞으로도 잘 부탁할개.!
반려견을 갑자기 도로 한가운데 몰더니 강아지방석과 강아지를 놓고 서둘러 차에 타는 주인.
하지만 매정하게 떠나버린 주인.
한 행인이 발견해 동물학대방지협회에서 보호중이라고해요.
두살짜리 유기견은! 견생역전을 눈앞에 두고 있음.
유기견 입야 희망자가 등장했는데 그는
실제로 유기견 후원 자선 단체인 Dog for dog에 후원중임
동물학대방지협회에서 보호받고 있던 유기견은 협회직원이 유기견에게 붙여준 임시이름이 스눕이에요.
우연히 이 사연을 SNS에서 보고 연락을 취한 래퍼 스눕독.
우연이 만들어낸 운명같은 견생역전.
동물학대방지협회에서는 현재 스눕의 밝은 미래를 위해 가족 선정에 심사숙고중이라고함.
나쁜 주인때문에 유기견 신세가 된 스눕.
우리 스눕이 좋은 주인만나~ 앞으로는 행복하시개!
2018년 연말 대만 창화현의 한 전통시장에서
그런데 몇달 전까지만 해도 폐업 위기에 있었어요.
전통시장에 손님이 줄어 걱정이던 생선가게 주인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본 딸인 아팽은
순식간에 좋아요가 1만개 돌파함.
그녀의 따듯한 효심까지 알려지며 가장 아름다운 생선장수 생선가게 여신으로 등극함.
아팽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로 생선 가게 매출이 급상승됨
게다가 180도 달라진 아팽의 인생.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 생선 가게를 대박나게한 아팽
그녀의 효심이 가져다준 선물이 아닐까요?
2014년 포커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찰리 카렐은 18세에 데뷔하자마자 세계 포커 대회를 휩쓸며 4년만에 상금 약 300만 파운드 43억원 획득함.
그런데그가 포커로 인생 역전한 계기가 왕따를 당해서에요.
학창시절 내성적인 성격 탓에 따돌림을 당했던 찰리는 하교후 온종일 방에만 틀어박혀 있었는데... 외로운 찰리의 유일한 친구는 트럼프카드였음.
포커 플레이어가 되기로 결심을 했고 그뒤 매일 무려 16시간씩 온라인 포커 경기에 매진을 함. 8개월간 혹독한 훈련을 반복
처음엔 온라인 포커대회에 도전 놀랍게도 첫 게임부터 우승을 차지함.
2014년 오프라인 포커 경기 데뷔와 함께
약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함.
2015년 유럽 포커 투어에서 선수 215명을 제치고 약 14억원의 상금을 차지함.
월드 포커 스타로 등극.!
성공의 비결이 뭐냐고 묻자 사회와 담을 쌓고 살아서 감정 기복이 크게 없었는데
이런 저의 성격이 경기에 도움이 됐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찰리!
되레 내성적인 성격이 약이 된 포커스타의 길.
시련을 극복하고 미래를 밝힌 찰리! 앞으로도 더 당당해지길...!
2011년도 11월 인도 방송의 한 퀴즈쇼에서
2010년 인도의 한 빈민가에서 27세 청년인 수실 쿠마르는 한달에 고작 15만원...으로
컴퓨터 강사 월급만으로 부모님과 4남매를 부양한 그! 낡은 집마저 대부업자 손으로 넘어가게되었는데..
청년 큐마르만의 소확행은? 퀴즈쇼시청임!
집에 tv가 없어서 매번 이웃집에 보러 가야 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세상행복했다고
쿠마르 문제 잘 맞춘다~ 퀴즈쇼에 한번 나가보라는 이웃주민의 말에
지붕 수리비를 벌기 위해 퀴즈 쇼에 출전함.
도전해서 맞힐 경우에는 확보된상금이 1천만 루피의 다섯배로 약 2억 2천만원임
역대 최고 상금인 5000만루피!! 약 11억원 획득의 기회인데
실패할 경우 720만원만 지급
고민을 하다 결국 그는 도전을 했고
정답을 맞춰 상금을 타게 됩니다.
상금으론 무엇을 햇을까요? 건물을 매매하거나 자동차 구입?
이제 마음껏 퀴즈쇼 시청이 가능함.
퀴즈왕으로 인생역전한 한편의 영화가은 감동스토리!
2017년 뉴질랜드에 사는 데미언 콜건은 대저택을 보유한 유명 사업가로 승승장구함
" 다 수호천사 덕분이라고 10년전 전 노숙자였다고...
1990년대 은행 강도 혐의로 복역후 마약 중독 노숙자로 전락함.
" 데미언... 많이 힘들었죠? 내가 도와줄게요!"
배고픔을 해결하려 한 교회를 찾은 데미언에게
데미언이 생활 보조 수당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줌
그치만 또다시 술과 마약에 손을 댔는데..
얼마뒤 자신을 자책하며 다시 모린을 찾아갔는데.. 데미언에게 큰 역정을 내지 않고
다시한번 데미언의 손을 잡아준 수호천사 모린!
지역내 무료 급식소 일자리를 구해주고 대학 진학을 돕기까지함.
그뒤 이전과는 180도 다른...새 삶을 살게된 데미언.
뉴질랜드 전역에 알려진 모린과 데미언의 감동실화
모두가 실패한 인생이라고 외면했을때 내민 손길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거죠.
제이드 슬라빈은 어린시절 큰 상처가 있었는데
" 쟤랑 다니면 거인병 균이 옮는대~"
학창시절 놀림의 대상이었던 제이드는 그이유가 193cm 큰키 때문이었거든요.
또래보다 30~40cm 큰 키 때문에 따돌림을 당함
결국 대인 기피증에 시달리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런데 태권도가 그녀의 인생을 180도로 뒤집어 놨음!!
엄청나네용..ㅎㅎㅎ 그래서 순식간에 돌려차기 한방으로 상대선수를 제압함.
큰키를 부러워하는 친구들~
다돌림의 원인이 된 큰키가 이젠 부러움의 대상으로...
태권도는 내 운명 이후 태권도 연습에 매진을 했고 5년 만에 영국 태권도 국가 대표로 발탁됨
긴다리로 제이드의 압도적인 기량
금메달으 ㄴ태권 소녀 제이드의 몫~
아름다운 거인, 제이드~ 영국 언론도 대 극찬을 함
현재 그녀는 태권도 코치가 되어 후배들을 양성중
삶의 원동력으로 삼은 콤플렉스~ 진정한 인생 개척자가 아닐까요?
당장 끼니조차 해결이 어려웠던 가난한 싱글맘~
그런데 이것으로 인생역전을 이루었어요.
결혼 후 가나의 대도시에서 생활을 했는데 내연녀와 바람이 나버린 남편...
이혼후 위자료 한푼 못 받고 결국 시골마을로 이사를 함.
앞으로 두딸과 살아나갈 방법을 고민한 싱글맘 하마맛
시골 마을에서 그녀가 발견한 것은 시어버터!!
시어버터는 시어 나무의 씨에서 추출한 식물성 지방으로 보습 효과가 우수해 주로 화장품에 이용됩니다.
예부터 전통방식으로 시어버터를 제조한 주민들은
리포터처럼 진행은 물론~ 시어버터 제조과정도 소개함
자신의 이름을 걸고 브랜드화 시킨 그녀
2위 할리우드 대표 작가의 은밀한 과거?
2008년 2월 미국에서 열린 제 80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주노로 각본상 수상함.
유명 영화인들을 제치고 근가 주목받은 이유는 그녀에겐 특별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 특별한 이력이 스트리퍼인데
대학 졸업 후 광고 대행사에 취직한 그녀는 타이핑과 복사의 연속인 반복업무에 싫증만 가득. 그런데 재미로 본 스트리퍼 오디션에 합격을 함
하지만 스트리퍼도 적성에 딱히 맞지 않았고 결국 스트리퍼도 그만두고 블로그 작가로 전업을 하며 과거에 쓰던 일상 에피소드가 아닌 자신이 직접 보고 겪은 스트리퍼 경험담을 썼는데 스트립 대회 출전 경험부터 손님들의 음흉항 취향..
그녀의 직설적이고 유머러스한 글에 방문자수는 1만명 돌파함.
베스트셀러로 등극함
영화 주노를 제작해 제작비의 19배인 흥행수익 1억 4천 3백만 달러를 벌음.
약 1613억원이라고하네요.
전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다수의 각본상을 수상하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러브콜까지 받음
지금도 드라마 각본가로도 활약중이라고하네요.
스트리퍼 삶이 인생 역전의 발판이 됐지만 작가로서의 재능이 있으니까 잘 된거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그녀의 파란만장 인생 역전스토리~
1위!! 콤플렉스 극복하고 신화가 된 남자.
시대적인 비극과 가슴아픈 가족사..
게다가 꿈을 가로막은 콤플렉스까지 극복함 살아있는 신화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
직장 구하러 나갔다 한참만에 돌아온 삼촌 그리고 6.25전쟁때 인민군 장교가 되어 돌아왔는데 소위 빨갱이 집안으로 낙인되어 끊을수 없는 연좌제의 고통을 받음
참담한 환경에도 놓지 않은 꿈이..화가에요.
그치만 미대 진학을 위해 받은 색맹검사는 안타깝게도 색약판정을 받음
갑작스레 죄절된 꿈에 방황하던 날들.. 그때 그의 인생을 바꾼 친구의 말 한마디
한국 성인 만화계의 효시인 공포의 외인구단을 만든 이현세 화백이에요.
공포의 외인구단은 1982년 핸디캡을 가진 선수들이 역경을 딛고 성장해가는 야구만화에요.
2~30대가 다 아는 그 장면
만화가협회 회장까지 역임한 분이 무려 신인상을 수상함
나같은 사람도 꿈을 이룰수 있던 건
나는 될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이 있어서였다.
라고 말했다고하네요.
<출처: otvN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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