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으로 식혜만들기.

 

최근 이마트 자연주의 식혜를 먹어보고 식혜에 빠져서 결국엔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엿기름을 불린다음에 천이나 체에 걸려서 다시 그 물을 사용해서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쉽게 쉽게 만들려고 티백으로 된 제품으로 그리고 보리 100% 인걸로 골랐어요.



밤에 자기전에 전기밥솥에 물 2리터와 밥 두공기 잘 섞어준뒤에 티백을 10개 넣고 보온으로 하고 잤어요. 7시간 후 뚜껑을 열어보니 밥알이 저렇게 둥둥 뜨더라고요.

밥알이 뜨기만 하면 거의 완성이에요.

냄비에 담아 원하는 양의 설탕을 넣고 5분에서 10분 끓여주면 식혜 완성입니다. 

컵에 담긴 식혜는 파는거랑 같은 비주얼이죠?! 그런데 설탕이 부족했던지, 단맛은 거의 나지 않더라고요. 설탕은 3스푼 넣었는데, 다른분거 검색히보니깐 한컵씩 넣고 그렇더라고요. 

파는 제품엔 설탕이 얼마나 들어간건가요?! 다음번엔 현미로해서 다시 만들어보려고요. 끓일때 생강도 조금 넣고! 더 맛있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날도 덥고 식욕이 없을때 식혜마시면 그렇게 맛이 좋더라고요.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거기다 소화도 잘되고 화장실도 잘가게 되서 음료수보다는 식혜로 먹으려고 하는편이에요.

다음엔 현미로 만들어서 맛이 어떻게 차이나는지 또 남겨볼게요.

제가산 유기농 엿기름은 보리 100%에요. 좀더 저렴한 제품들에는 보리외에도 다른 것들이 많이 섞여 있더라고요.

유기농 엿기름 사러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