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어느덧 도착한 선외기 탑승장.
0분 만에 빈손으로 낚시 포기..ㅋㅋ
오늘 아침 식사는 돌미역 솥밥!!!
그치만 처음 만들어 본다고 함. 대파 육개장까지.
9.3m 틀잇대로 힘겹게 끌어 올렸던, 견내랑의 제철 특산물 돌미역.
돌미역솥밥 만드는 법.
참기름 두른 냄비에 잘게 자른 돌미역을 넣고, 고소하게 달달 볶아줍니다.
그리고 불러둔 쌀을 넣어줍니다.
물 양과 불 조절이 까다로움.
골고루 익게끔 돌미역과 쌀을 잘 섞어줍니다.
물 양은 자박하게, 간은 국간장으로 맞추고, 감칠맛을 위해서 멸치 액젓을 넣어준다.
뚜껑닫고 익히면 됌.
대파육개장 만드는 법.
냄비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고기를 넣고, 잡내 잡아줄 맛술을 넣어 볶아줍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 대파를 가득 넣어줍니다.
마늘도 듬뿍 넣어줍니다.
고춧가루를 더 많이 넣고 대파와 고추기름이 나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대파와 고추기름이 나오면 물을 넣어줍니다.
고사리를 넣고 한소끔 끓여준다.
대파 육개장 완성.... 파는거랑 똑같은 맛이 난다고 함.
멸치액젓을 넣고, 느타리 버섯도 넣어줍니다.
대파육개장 필수템인 숙주와 청양고추를 넣고 팔팔 끓여준다.
초간단 대파 육개장 완성.
돌미역솥밥도 잘됌.
돌미역솥밥, 대파육개장, 전날 만든 오징어무침과 섞박지.
출처: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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