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일 튀르키예 톡파원으로.
바로 메뉴선택이죠. 많아도 너무 많은 먹거리.
미식계의 양대 산맥.
전문식당이 있을 만큼 아침 식사에 진심인 나라임.
영업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본 곳 중 단연코 최고라고 함.
카흐발트가 아침 식사에요. 직역하면 커피 아래라는 뜻임.
눈 뜨자마자 커피가 당기는데 아직 빈속이라, 커피 마시기 전에 뭐 좀 먹자해서 커친자의 나라다운 카흐발트 (아침 식사)의 탄생.
피시는 폭신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튀르키예식 아침 식사 메뉴 중 하나임.
무흘라마는 옥수숫가루, 버터, 치즈를 넣어 끓여내는 흑해 지역의 전통 치즈 요리임.
흑해는 연중 강수량이 풍부함.
그런데 밀을 재배하기 힘든 환경이에요. 자연스레 특산물이 된 옥수수.
흑해 연안의 특색을 살려서, 흑해의 옥수숫가루가 듬뿍 들어간 무흘라마.
치즈 퐁뒤와 달걀찜 사이 어딘가임. 더욱 고소하고 진한 풍미임.
아침식사로 딱인 신선한 치즈의 맛.
아주카는 고추를 베이스로 만든 튀르키예식 소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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