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낭만이 내려앉는 곳.
다시 찾은 낭만의 도시 여수에!
고추수확하기.
빨갛게 잘 익은 고추를 찾은 다음, 꼭지 쪽을 양손으로 잡고.
꼭지는 남기고 수확하는 것이 포인트임.
숙련되면 한 손으로 쉽게 톡톡 뗄 수 있음.
각자 열심히 수확한 고추는 무게에 맞춰 망에 넣어주면 끝임.
1망에 5kg 조업비 2만원 줌.
10만원 벌려면 25kg을 따야 함.
솔솔 올라오는 기분 좋은 매운 향까지. 고추따기 삼매경.
고추는 17세기 일본을 통해 왜겨자란 명칭으로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다는 설이 있음.
새콤달콤한 국물임. 여수의 여름 별미.
아삭한 갓과 탱글한 묵의 완벽 조화.
후식으로 수분 가득한 수박까지!! 피로를 날려줄 시원한 냉커피!
모두가 만족스러운 오늘의 새참. 한식 러버들에게는 최고의 새참임.
저녁은 묵은지를 이용한 닭볶음탕!
상훈의 히든 요리까지!
이제 포장 작업 시작하기.
더위에 지친 언니를 위한 솔선수범.
항상 제작진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확량임.
총 수확량은 55kg 11망임.
오늘 언니네가 구슬땀 흘려가며 수확한 고추는 여수의 뜨거운 햇살을 머금은 채,
다양한 형태로 가공을 거쳐, 한국의 빨간맛으로 사용됩니다 .
출처: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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