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몽이 너무 맛있게 느껴져서, 자몽을 살까했다가, 새로나온 메로자몽이 있다고해서 주문해봤어요?!
근데 겉면은 정말 메론같은 크기이고 메론처럼 생겼어요!!
반 잘라보니 안에는 저렇게 자몽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더라고요.
껍질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리고 맛이.. 자몽의 쓴맛도 메론의 맛도, 오렌지의 맛도 아닌,
그냥 슴슴한 맛에, 살짝 알이 터지는 식감이 좀더 좋은거뿐.
저희집 오는 사람들 10명을 시식해 본 결과 3명만 호였고,,, 나머지 사람들은 불호였다는..
근데 호인 사람도 있으니까 먹지, 내돈주고 사먹진 않겠다고 함.
메로자몽에 실망해서, 요즘 또 신메뉴이기도 하고 맛있다고해서 콰삭킹을 주문해봄.
쿠팡이츠를 이용하지 않았더니 bhc 12000원 할인쿠폰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8000원에 치킨 주문했잖아요. 와우를 쓰고 있어서 배달료는 무료였습니다.
비주얼은 사진과 비슷한데요. 겉에 쌀이랑 옥수수랑 뭐 한가지 더해서 3가지가 붙어있는건데,
후추가 많이서 인지 좀 매콤하고, 엄청 바삭바삭하다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차라리 저는 KFC 치킨이 더 낫다고 생각되더라고요.
겉에 저런게 많이 붙어서 인지 튀김옷이 엄청 두꺼워요. 엄마는 기름 많다고 다 껍질 뜯어서 버리시고 속만 드시더라고요?!
엄마는 교촌 허니 오리지널만 좋아하시거든요.
그 결과 둘이서는 다 못먹고 남겼는데요. 짝꿍은 또 짭조름하고 바삭해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매운 후추맛이 나서 더 좋았다고?!
아이들이 먹기엔 좀 매울거 같아요!
저는 요것보다는 뿌링클이 더 맛있는 1인.
짝꿍은 뿌링클도 좋아하는데 요것도 좋았다고 하네요.
역시 음식은 사람따라 다 달라서, 먹어봐야 아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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