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어, 노량진 수산시장, 신인가수 XY 정형돈과 정승제. 주꾸미와 새조개 샤부샤부. 승제의 주꾸미비빔밥 레시피.



우리나라 최초의 수산물 도매시장.





예전엔 바닥에 저렇게 물이 흘렀죠.

촬영 기준 4월로 주꾸미가 제철이라고.  3~4월 봄 제철 대표 해산물은 주꾸미입니다. 



게스트가 선정한 오늘의 장소고 노량진 수산시장. 





365일 활기로 가득한 수산물의 성지.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바다의 신선함. 





갓 튀겨내는 바삭함의 향연, 새우튀김을 파는 곳도 있네요!





과자 같은 바삭 짭짤한 매력적인 식감,  베이비크랩 튀김으로 처음 먹어본다는 호영.



간식용 안주용 모두 좋아요!!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맛.




씹을수록 살아있는 새우의 탱글함.

김말이 속안에 공간이 없다고.






빈 곳 없이 속이 꽉 찬 김말이. 면발이 지금 캉캉 춤을 춘다고.

청양고추가 들어있어,  매콤하다고.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청양고추. 


싱싱함 풀장착한 봄 바다가 선물한 제철 해산물. 







중국산 주꾸미는 보호색 기능이 약해 전반적으로 밝고 누런 편.

국산 주꾸미는 중국산과 반대로 전반적으로 검고 어두운 편.




알 확인 방법은?

주꾸미의 몸통(머리 부분)을 잡고 아래로 지그시 눌렀을 때 
안쪽에서 알갱이 같은 탄탄한 느낌이 느껴지면 알이 있음.





XY의 X는 정형돈. Y는 정승제.

이곳은 정승제가 단칸방 시절부터 다닌 맛집입니다. 

수학강사 승제의 청춘이 숨 쉬었던 노량진.  평소에도 회식 장소로 자주 가는 찐 단골집.

여기에 해물을 사면 요리를 해주는 집이 있어요. 


봄이 차려준 바다의 선물, 주꾸미와 새조개도 함께 먹기로!

주꾸미3kg 새조개 1kg 구매.




새조개는 껍데기를 벗겨낸 모습이 새의 부리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꾸미란? 주꾸미는 문어과 연체동물로 봄 제철이라 죽순철 물고기라는 뜻의 죽금어에서 유래했습니다. 

타우린이 가득해 바다의 피로회복제로 불리죠. 

1kg은 샤부샤부로 1kg은 주꾸미 볶음이랑 초무침으로.


정형돈과 정승제는 어떻게 친해졌을까?

금쪽 상담소에 출연했던 승제, 방송 종료 후 작가를 통해 승제의 연락처를 물어본 형돈.

곧바로 연락이 온 형돈의 전화.





인생에 상처가 있는 거 같은데 한번 만나자고 했다고.

삶의 고민도 비슷하고 나이차이도 비슷하고,  그런 고민을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어서 친해지게 되어 노래까지 발표했다고 하네요.




변수가 많으니까,
불안감이 많아서 미리 준비해야한다는 승제.





성공이란, 밥을 같이 먹고 싶은 사람과 먹을 수 있는 것!






승제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음악방송 출연이라고.

강사로는 섭외가 되지만 가수로서 무대는 서보지 못한 승제. 

미스터 트롯에도 나왔고 트로트 앨범도 냈던 승제, 음악방송을 나가는 게 소원이었다고.





일사천리로 진행된 XY 앨범.

승제의 평생소원을 이뤄준 지니 형돈.




갓 사 온 주꾸미를 바로 세척하고, 국물의 깊은 맛을 위해 조개를 넣어줍니다. 

신선한 주꾸미를 통째로 입수시키면, 해산물 가득 담은 주꾸미 샤부샤부가 됩니다. 






초장과 주꾸미의 뜨거운 만남, 매콤 상큼한 주꾸미 초무침.

야채보다 주꾸미 가득 담긴 주꾸미 초무침. 





간장에 와사비 풀어주고, 소스 찍어서 먹기!

한 입 먹으면 또 먹고 싶은 맛. 






송은이와 김숙과 함께 간 맛집. 제발 맛집 공유해달라고.

코엑스에 위치한 맛집인데 냉면 위에 올라간 산낙지가 정말 냉면을 비벼준다고. 

나중에 화정이 데리고 가기로. 





알이 꽉 찬 주꾸미를 푹 익혀주면,  점점 붉게 물드는 주꾸미




탱탱하게 살아있는 식감. 

제때 맞추기 어려운 시간의 아쉬움이 있다고. 새조개는 샤부샤부로 먹으면 끝이라고.

샤부샤부계의 숨은 고급 재료.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재료입니다. 

새조개는 살짝 넣었다가 불투명해지면 됩니다. 



입 안 가득 퍼지는 단 맛,
싱싱해서 더욱 달콤한 새조개. 





핫소스를 가지고 다닌다고.  새조개와 핫소스는 추천조합!

취향따라 갈리는 입맛. 다 맛있는 건 아닌듯. 





주꾸미 볶음은 달걀이랑 섞어서 김에 싸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승제의 주꾸미비빔밥 레시피.




흰 쌀밥 위에 주꾸미 볶음을 듬뿍 올려준다. 




달걀부침을 2장 넣는다. 




매콤한 청양고추를 듬뿍 넣는다. 




참기름을 넣어 고소함 한 스푼을 추가해 주세요.





잘 섞어주면 정승제 표 주꾸미 비빔밥 완성입니다. 

김싸서 먹기!!!

된장찌개와 비빔밥의 조합도 좋다고. 




약간 데생한 느낌의 그녀였다고. 흑백이었더 ㄴ그녀가 형돈 마음에 컬러로 변했다고.

연애 1년 만에 결혼해서 정신이 없덨다고. 그대신 결혼 3년 뒤 아내를 위해 노래를 만든 형돈.

데프콘이 작곡했고 작사가 정형돈인데 너무 좋아서 앨범에 넣게 된 곡.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모자란 게 성공까지는 잘 가는데 
근데 그 성공을 못 즐긴다고,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고 나는!!

멀리 가는 여행도 좋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편이라는 화정.

사람들이 볼 땐 대단히 밝다고 하지만 난 그냥 내 삶을 사는거야. 라고.

명랑 어른으로 남ㄴ고 싶은 마음이라고..




출처: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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