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들어야 할 폐경 이야기.
부부가 함께하는 성교육!
1년간 생리를 안 할 때, 피 검사 후 난포자극호르몬 FSH이 40mlU/mL를 넘을 때,
의학적으로도 폐경이 적합한 단어입니다.
폐경 때문에 병원을 찾는 젊은 사람들?!
" 이런 증상 갱년기 맞나요?"
엄마의 상태와 증상을 들어본 뒤, 갱년기 맞는거 같다고 하면, 대신 집에가서 엄마한테 신경써줘야겠다고 하는 젊은 층들도 많다고 해요.
생리를 왔다 갔다 하는 시기가 있는데, 호르몬이 들쑥날쑥하는게 폐경 이행기입니다.
폐경 이행기에 나타나는 증상이 갱년기 입니다.
땀 나고, 손발 저림, 예민 짜증, 우울 , 불면, 폐경을 기점으로 여생 동안 함께하는 증상들,
폐경이 되면 슬슬 병이 시작될까?
갱년기, 폐경 자체가 노화를 촉진하는 셈입니다.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외음부가 위축되고 요실금 질환 위험이 높아져요.
나이들면 다 그렇지, 뭐 라고 생각하지만, 현명하게 관리하는 법이 있다?!
폐경 호르몬제 부작용시 사실일까??
다양한 갱년기 증상들, 폐경 호르몬제 복용 시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딱 하나 위험도가 올라가는 것은 유방암입니다.
전문 학회에서 정의한 결과,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유방암 위험도가 올라가지 않는 호르몬제로 교체를 하면 됩니다.
조기폐경은 언제부터일까?
조기 폐경은 조기 난소 부전인데, 40세 이전에 난소 기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마흔을 넘기면 폐경으로 정의되는데, 폐경의 평균 나이가 51세로
보통 45세부터 55세 사이에 폐경이 일어납니다.
41세 폐경이라면? 조기 폐경이 아닙니다.
과거엔 폐경 후에 남은 시간이 평균 10~20년이었어요. 지금은 평균연령이 110세 시대로.
폐경 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혹시 에스트로겐에 좋다는 과일들을 젊을 때 많이 먹으면, 폐경을 늦출 수 있을까?
노화는 자연스러운 인생의 과정입니다. 신체기능, 인지기능은 저속 노화가 가능합니다.
장기의 기능을 올리기는 쉽지 않아요.
먹어보고 누가 봐도 좋아졌다면 먹으라고. 다른 사람이 좋아졌다고 나도 좋아지진 않아요.ㅠ
가장 중요한 건 가족들의 서포트. 남편과 자녀의 관심.
살이 찌면 몸이 축축 처지게 되고, 폐경 호르몬제 먹고 살 쪘다고 하는데, 폐경으로 인해 살이 찐거지 호르몬제 때문에 찐 거 아니라고,
운동으로 지방을 줄이고 근육량 늘리기!!
나 자신의 남은 일생을 위한 노력,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많은 증상이 운동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한 군데만 봐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피하지방은 안 빠져요.
그 이유는 걷기만 해서 그래요. 그냥 돌아다닌게 되는...!
빨리 걸어야 해요. 심장이 뛰는 운동!!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근력 운동.
운동만큼은 꼭 하기로 해요!!
핵심은 식사, 운동, 수면,!!
식단에 관한 불볍의 법칙 아시죠?
그러면 뭘 먹어야 하냐고 묻는데!! 가장 추천하는 건!
멸치에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오메가3까지 , 알고 보면 슈퍼푸드 멸치입니다.
멸치를 들고 다니면서 tv 보면서 주워 먹고 팝콘 대신 멸치 먹으라고
여성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뚝 떨어져요.
그런데 남성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서서히 줄어들어요. 남성의 갱년기도 40세 이후부터입니다.
첫 번째 증상은 성기능 저하입니다. 두번째 증상은 근감소증.
근육이 빠지고 배가 나와요.
세번째 증상은 우울증. 남성 갱년기도 감정적 변화를 동반합니다.
남성은 나이 들면 여성 호르몬이 늘어나는 걸까?
보충을 해주면 됩니다. 남성 호르몬은 다양한 처방이 가능한데, 붙이는 패치로 된 것도 있다고 해요.
출처: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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