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고2, 모차르트 쿠겔 초콜릿, 슈테판 대성당. 카놀리. 슈니첼 먹으러!!



핸드폰없이 여행하는거라, 계획은 그때 그때 바뀌곤 함.



종이 엄청 큰데, 
푸메린으로 지금까지도 특별한 국가적 역사적 행사에 울리고 있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종입니다. 


생각보다 더 높고 트인 첨탑 뷰.






성당투어를 마치고, 들어갔다 나온 사이 광장은 사람들이 엄청 북적임.

매서운 바람에 체감 온도가 하락, 




슈테판 대성당은 오전 일찍 또는 늦은 오후 방문해야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유로운 감상이 가능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들어간 성당인데, 일찍 보고나오길 잘했다고.

그리고 기념품 사기.




4개 사면 17, 5개사면 19.

내부 영상 촬영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으로 대체하기.






모차르트 쿠겔 초콜릿에는... 베이킹에 자주 사용되는 재료인 마지팬이 함유되어 아몬드와 과일 향이 알코올 향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체리맛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번엔 와플 발견.




매장 안 진열대에도 맏형이 좋아하는 달다구리가 한가득이죠.




카놀리는 튀긴 페이스트리 튜브에 치즈를 크림 형태로 만들어 채운 시칠리아 디저트입니다. 

생김새와 다른 맛이라고 하는데요.

직원 추천으로 고른 이 메뉴는  리코타 치즈 크림 그 자체.  생각보다 안 달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우선 점심을 먹고 카페로 가기로 합니다. 슈니첼 먹으로!





멈춰 선 곳에서 보인 아늑한 느낌의 골목.





유재석이 맛있는 냄새난다고 이 골목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가니... 슈니첼 맛집 피그뮐러가 있음.






한국 사람을 만났는데, 예약을 안해도 대기하면 먹을 수 있다고해서 줄서서 기다리는 중임.

발길 가는 대로 걷다가 맛집 찾음. 
그런데 여긴 예약한 사람만 살 수 있고, 2호점에 가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다시 2호점으로 이동중임.




이곳도 예약한 사람들만 입장 가능함.





11시에 오픈한다는 이 식당에서 슈니첼을 먹기로.






REISKORN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작해 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확장한 아시아 퓨전 레스토랑 체인점입니다. 





다시 식당으로 돌아옴. 
각종 미식 가이드가 주목하는  falstaff: 오스트리아와 독일어권 니식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평가 매체 중 하나입니다.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100년 전통의 가정식 맛집입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지하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닭고기 슈니첼, 돼지고기 슈니첼, 송아지 고기 슈니첼, 아메리카노 이렇게 시킴.





MZ작가들은 굴라쉬를 시켰다고 함.

굴라쉬는 쇠고기와 파프리카 가루, 채소를 같이 끓인 수프 혹은 스튜로 우리나라 김치찌개 같은 느낌입니다. 






슈니첼은 고기를 얇게 펴 튀긴 커틀릿으로 빈식 슈니첼은 송아지 고기를 쓰지만 닭고기, 돼지고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노릇하게 잘 튀겨진 커틀릿을 잘 썰어서, 레몬으로 즙을 내 얇게 펴 바른 후 감자 요리를 함께 곁들여 먹어 줍니다.




오리지널 빈식 슈니첼에는 소스가 없지만 기호에 따라 링곤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 등 잼과 함께 즐기기도 합니다. 

이 식당에서도 크랜베리 잼을 요청하면 먹을 수 있었대요.




케첩 직어서 먹는걸 강추한다고 함.

제작진에게 레몬즙 꿀팁도. 

콜라랑 같이 먹어야 한다고. 

안면 근육 스트레칭 시켜 주는 맛이라고 함. 





슈니첼에는 콜라가 딱이라고, 짭짭한 맛과 시원한 콜라가 한솽적인 조합이라고 하네요.




제작진이 시킨 메뉴는 바로 굴라쉬. 

이곳의 굴라쉬는 소고기 스테이크 같은 느낌이라고 해요. 맥주와 찰떡 궁합 일 것 같은 슈니첼.

한국인들에겐 아쉬울 수도 있는 맛. 



고기는 갈비찜의 고기고, 소스가 당황스럽다고,  상상하던 맛이 아니라 당황했다고.

케첩을 섞어 먹으니 돈가스 소스 같아서 맛있다고.

네맛도 내맛도 없는 소스라 케첩을 넣으면 맛있어진다고 함.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 기차로 이동할 경우, 
빈 중앙역에서 부다페스트 켈레티역 도착 기준 매일 6시 40분부터 21시 4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있어요.


출처 : 풍향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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