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활약하는 마운드 위의 슈퍼스타.
국가대표 투수 오승환의 맛집. 그리고 대구의 왕자 원태인.
오승환을 닮은 꾸밈없는 소탈한 맛집.
돼지찌개 자체가 대구에서 유명한 음식인 듯. 여기는 기본적으로 고기도 파는데 돼지찌개를 먹으로 많이 간다고.
경북 경산시 삼북동.
대0식육식당.
한우와 한돈 전문. 질 좋은 육류만 취급하는 식육식당임. 삼겹살 구이도 있지만, 대표 메뉴는 돼지찌개.
1978년에 개업한 경산의 돼지찌개 맛집입니다.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 오승환 맛집 방송 최초 공개.
이곳 찌개의 특징은 마늘.
이 집 돼지찌개는 끓일수록 맛있어진다.
돼지찌개 4인분 주문 완료.
돼지찌개가 끓기 시작하면 사장님이 재등장함.
마늘 넣고 육수도 추가.
48년 역사의 경산 돼지찌개 집. 처음 시작할 때는 돼지찌개가 없었고, 삼겹살을 제외한 돼지 한 마리 부위를 골고루 섞어서 돼지찌개를 만들었다고.
돼지찌개 육수는 소뼈로 내는 사골 육수, 식육식당답게 소 한 마리 뼈를 고아 낸다.
매일 오전 당일 사용할 육수만 준비한다고 해요. 찌개 양념은 특별한게 없다고. 48년 노하우가 담긴 양념장 레시피는 비공개.
비법 양념장에 질 좋은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골고루 넣고 갖은 채소도 듬뿍 넣어줍니다.
돼지찌개의 핵심은 국내산 마늘. 마늘을 미리 넣으면 너무 익고 다른 사람들은 육수하고 같이 부어갖고 끓이는데 여기는 끓기시작하면 마늘과 육수를 더 넣어준다고.
마늘은 육수가 끓으면 넣는 게 이 집만의 레시피임.
돼지찌개하면 기름 둥둥 뜨는게 딱 떠오르는데, 이건 다른 맛이라고, 짜글이 같은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일반적인 돼지찌개보다 깔끔한 국물 맛.
자극적이기보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
감칠맛 터지는 국물은 밥이랑 먹는게 국룰이죠.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늠 사. 잡내 없이 신선한 돼지고기는 감칠맛이 풍부하다고,
뭉텅뭉텅 썰어낸 손맛, 식육 식당이기에 가능한 맛있고 푸짐한 한 상임.
끓이면 맛이 또 바뀌는데 엄청 진해진다고.
승환의 먹팁은 후추를 넣으면 칼칼함이 살아나요.
애주가들에게는 최고의 안주입니다.
오랜 단골집을 선뜻 공개해 준 승환. 21년의 야구선수 생활이 그대로 담긴 노포 단골집입니다.
세월 따라 모든 게 추억이 되지만, 사장님의 손맛은 앞으로도 현재 진행형이길...!
출처: 전현무 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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