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 꽉 차고 살도 꽉 찬, 5월 제철인 암꽃게,
시작은 꽃게손질부터 하기.
꽃게의 배를 딴 후 등딱지를 분리해 줍니다.
찜기에 물과 소주를 넣고,
손질한 게를 포개어 찜기에 넣어줍니다.
꽃게 내장이 빠지지 않게 포개어 넣어주세요.
내장과 알을 듬뿍 떠서 먹어보면, 버터를 넣은 것같은 녹진한 꽃게의 맛.
간장 2T에 맛술 3T 올리고당 1.5T 굴소스 1.5T 멸치액젓 1.5T을 넣어주세요.
스테비아 1.5T 다진 생강 1, 다진마늘 1.5T 고추기름 3T를 넣어주세요.
소스에서 가장 중요한 식재료는 국산 고웃가루입니다.
이렇게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들여 고춧가루를 뽀송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잘 섞으면 매콤하고 달달한 특제 소스 완성입니다.
달궈진 팬에 버터를 넣고 파와 양파를 잘게 다져서 모두 넣어주세요.
노릇하게 볶아진 채소에 소스까지 넣어 볶아주세요.
매콤한 소스와 어우러진 게살의 단맛.
부드럽게 감싸주는 버터와 맵고 달달한 소스의 완벽한 조화. 리소토처럼 크리미한 식감까지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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