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위대함 뒤 움의 잔혹한 민낯. 2천 년을 버틴 콜로세움의 비밀! 콜로세움의 출발점은 폭군 네로 황제?!

 


2024년 한 해 방문객 약 1470만 명,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보다 더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곳은?

이탈리아 문화유산 중 방문객 1위, 자산가치 약 135조원.

영원한 로마의 심장, 콜로세움.

2천 년 전,  고대 로마인들을 열광시킨, 초대형 엔터테인먼트임.

로마 제국 힘의 상징. 




세계에서 가장 큰 고대 원형 경기장.  5만명에서 8만명까지 수용.




바닥 넓이가 축구장 약 3개,  인간이 돌로 쌓아 올린 가장 거대한 무대.
약 15분만에 분산시키는 80개의 출입구. 게이트와 좌석이 표시된 입장권에 공중화장실, 식수대 완비!
고대 건축의 위대한 걸작인 콜로세움.

명실상부한 로마의 상징이죠.
로마 제국의 탄생시킨 초대형 공연장이자 고대 건축의 위대한 걸작. 
최근 콜로세움에서 발견된 유물들!  머리핀, 빗 등 다양한 유물들이 발견 되는 중.
예전에는 콜로세움을 건축물로만 감상했다면, 


이제는 유물을 통해 2천 년 전 콜로세움 엿보기 가능.  마치 거대한 박물관이 된 셈. 

위대함 뒤 감춰진 잔혹한 민낯...?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생명에 학살된 지상 최대의 무덤.  로마 제국은 왜 피의 무대를 만들었는가!


2천 년을 버틴 콜로세움의 비밀!


벌거벗은 죽음의 경기장, 콜로세움. 

최악의 폭군으로부터 시작됐는데,  콜로세움의 출발점은 네로 황제입니다. 





상상을 초월한 네로의 막장 행보,  네로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제거하려 한 사람은?!





바로 그 어머니입니다. 

네로가 황제가 된 후에 계속된 국정 간섭으로 어머니를 살해하기로 합니다. 




침실 천장을 무너뜨리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한 암살 시도, 




어머니도 대단함. 

어머니로 끝나지 않은 네로의 피바람.  바로 아내입니다. 
새 연인과 결혼하기 위한 계략,  게다가 간통 누명을 씌워 외딴섬으로 내쫓은 후.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한 네로.




시민들 역시 무사하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에게까지 뻗어나간 네로의 광기. 노예로 변장해 거리의 시민들을 폭행합니다. 

상점 약탈을 저지른 네로,  저항하면 상해를 입혀 하수구에 던지기까지!

서기 64년 7월 19일 밤, 훗날 콜로세움 탄생으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로마 대화재.
서기 64년 7월 19일 밤 일어난 화재로 로마의 대부분이 잿더미로 변한 사건.

일주일 넘게 이어진 화재에 대부분 잿더미가 된 도시. 


훗날 콜로세움이 세워지는 장소에 네로가 벌인 기행은 잿더미가 된 로마 도심에 초호화 궁전을 지은 네로.




도마스 아우레아. 황금의 집.
궁전과 정원의 전체 규모가 약 80 헥타르 추정. 
축구장 약  110개를 합친 크기입니다. 

궁전 입구에 있는 네로 청동 거상은 약 35m 임 . 
궁전 한가운데에는 거대한 인공호수까지...! 잿더미가 된 땅 위에 지어진 화려한 궁전. 
궁전을 완성한 후 네로가 한 말은?




오래가지 못한 네로의 호사. 
스스로 목숨을 끊은 네로.  네로의 궁전 건설과 이름 향한 시민의 분노는  훗날 콜로세움을 탄생시킨 결정적인 출발점. 

네로가 후계자없이 사망하자 내전이 발발합니다. 



네 황제의 해.
그리고 최종 승자는?
베스파시아누스입니다. 




황실 혈통도 명문 귀족 출신도 아니었던 인물임. 

시민들의 지지가 필요했떤 베스파시아누스는 인공호수 자리에 세운 공공 원형 경기장, 황금궁전을 허물고 콜로세움으로 탈바꿈합니다. 

고대 로마의 거대한 건축물은 권력의 상징이죠. 

네로의 궁전을 허물어 민심을 얻고  황제의 통치 능력을 보여줬던 건축물.



거대한 경기장을 세워 새 왕조의 힘을 과시한 것 .

지중해권 로마 시대 당시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이  콜로세움 같은 경기장이 또 있을까?

확인된 것만 약 230곳.



출처: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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