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소면으로 냉면만들기. 되도록 채식으로 자연식물식으로 먹기.

 

7월 31일 저의 식단일기입니다. 

폭염때문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식욕이, 뭔가 먹고싶지만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새콤달콤한게 먹고싶더라고요. 저번게 구스통에서 동치미육수랑 면을 샀거든요.

그런데 면은 다먹고 국물만 많이 남아서 냉면대신에 집에있는 현미소면을 삶아서 넣어봤어요.



아버진 별로라고 하셨는데 저는 현미소면이 꼬들꼬들한 맛에 냉면보다 식감이 더 좋더라고요. 물론 몸에도 더 좋긴하겠죠?! 어차피 냉면육수에 고기육수가 들어가있어서, 그거만 아니면 정말 좋은 식단 중 하나가 될거 같은데 아쉬운데로 오이 많이 넣어서 먹었어요.


그리고 저녁은 현미밥에 채소넣고 비벼서 채소 비빔밥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몸이 붓지도 않고 속이 편하고 맛도 있더라고요. 소스는 홍게간장 2 발사믹식초나 애사비2큰술 참깨랑 김을 넣고 먹는데 오늘은 검은깨로 넣었더니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채소는 그때그때 있는거 또는 나물을 넣고 먹는게 요게 만들기 쉽고 간편해서 자주 먹는 메뉴 주식이기도 합니다. 

현미에는 우리가 하루동안 필요한 단백질의 양을 충분히 채울수 있더라고요. 어차피 더많이 먹는다고 단백질이 근육이 되진 않습니다. 근육을 만드는건 운동뿐이 답이 없더라고요.

요즘은 오이가 너무 맛있어서 여기저기 오이 많이 넣어먹거든요. 현미면이 없다면 오이넣고 냉국으로 먹어도 좋고, 냉국은 치킨스톡같은거 있으면 그거랑 아니면 쯔유나 참치액정도 넣고 만들어도 좋을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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