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는 콩을 털어 내고 남은 껍질이죠. 손가락 정도의 작은 크기인데,
이게 바로 킹콩이에요. 바로 작두콩으로 콩 중에 제일 커요. 작두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거대한 크기가 특징이에요. 길이가 무려 25cm에 육박하고
작두콩은 칼의 모양을 하고 있어서 한방에서 도두 또는 협검두라고 부르는데 본초강목에 따르면 장과 위를 보호하고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 기능을 돕고 원기를 보호하고 모든 염증 질환에 효능이 좋아 약용으로 사용되고 귀한 약재료 대접을 받았습니다.
수확은 9월부터 10월 그 때 수확을 하고 크기만큼이나 업무 강도도 높다는 작두콩.
작두콩 활용법!! 작두콩 팥밥 만드는 법.
작두콩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밥으로 져지는 과정에서 잘 분해가 되는데 이때 팥과 함께 먹게 되면 팥에 든 사포닌 성분이 플라보노이드의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팥의 사포닌 성분은 호흡기를 촉촉하게 할 뿐 아니라 노폐물 배설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작두콩과 함께 섭취하면 독소 배출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작두콩 콩깎지 활용법. 작두콩깍지 수육 만드는 법.
세척을 끝낸 작두콩깍지로 고기 겉면을 감싸준 후 실로 고정해 주세요.
잡내 제거를 위해 된장, 월게수 잎, 마늘등이 필요한데 작두콩깍지면 다 필요가 없다고 해요.
고기가 익을 때까지 1시간 정도만 기다려주면 됩니다.
담백하고 잡내가 나지 않는다고해요. 작두콩깍지는 수육의 잡내를 없애주는 부재료로 활용하죠.
그렇다면 작두콩과 콩깍지를 통째로 섭취하는 방법은?
작두콩깍지에는 알맹이만큼이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한데 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식초의 미네랄과 만나게 되면 세포막이 쪼개지면서 체내에 잘 흡수될 수 있는 형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작두콩의 영양을 통째로 다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통째로 흡수할 수 있는 작두콩 식초는 생작두콩을 손가락 한마디로 크기로 자른 후에 식초에 잠기도록 부어주면 완성되는데 실온에서 2~3일간 숙성 과정을 거친 후에 일반 식초처럼 요리에 활용하면 됩니다.
작두콩 식초는 샐러드 드레싱, 요리 소스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작두콩은 통째로 먹는 천연 염증 제거제입니다.
작두콩 섭취 시 주의사항.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경우 하루 다섯 알 정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하루 열알 이내로 섭취해 주세요.
출처: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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