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1도 올리는 밥상은!!
섬초 백숙입니다.
전남 신안 비금도에서 나오는 섬초를 공수해서 먹는다고.
섬초는 바로 시금치인데, 강한 해풍을 받아 위로 자라지 않고 옆으로 퍼지며 잎이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시금치 보다 단맛이 좋고, 샐러드나 무침, 된장국등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섬초는 철분과 엽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천천히 익는 닭가슴살을 바닥으로 해주세요.
여기서 백숙팁은 겉껍질ㅇ를 벗긴 후 보이는 노란 속껍질의 양파 , 이 껍질이 되게 몸에 좋아요.
통마늘 한줌, 생강 두쪽, 물은 닭이 잠길락 말락할 정도로 넣어주세요.
불 끄고 10분간 뜸 들이기.
오늘의 메인은 닭이 아니라 섬초입니다.
섬초는 뿌리가 맛있는 이유는 추위와 스트레스 속에 자라 당분을 뿌리에 저장하기 때문에 뿌리가 맛있습니다.
가벼운 쌉쌀함에 인삼 같은 뿌리와 부드럽고 촉촉한 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섬초는 뿌리를 최대한 살려서 요리해주세요.
닭 육수에 섬초를 데쳐주세요.
10초를 넘지 않게 데치기.
뒤집어주면서 살짝만 데쳐주기.
찍어먹을 소스를 만들기.
믹서에 넣고 갈아주세요.
들깨 칼국수 육수보다 더 진하고 걸쭉한 들깨 소스가 됩니다.
먹는법은 섬초로 닭고기를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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