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배우 문정희의 섬초백숙 만드는 법.


체온 1도 올리는 밥상은!! 
섬초 백숙입니다. 


전남 신안 비금도에서 나오는 섬초를 공수해서 먹는다고.

섬초는 바로 시금치인데, 강한 해풍을 받아 위로 자라지 않고 옆으로 퍼지며 잎이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시금치 보다 단맛이 좋고, 샐러드나 무침, 된장국등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섬초는 철분과 엽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압력솥에 통닭을 통째로 넣어줍니다. 
천천히 익는 닭가슴살을 바닥으로 해주세요.

여기서 백숙팁은 겉껍질ㅇ를 벗긴 후 보이는 노란 속껍질의 양파  , 이 껍질이 되게 몸에 좋아요.





속껍질째 반으로 잘라 통째로 넣어주세요.

통마늘 한줌, 생강 두쪽,  물은 닭이 잠길락 말락할 정도로 넣어주세요.

소금간은 마지막에 해줍니다. 




 중불에서 20분 익히기.
불 끄고 10분간 뜸 들이기.





살을 발라내기 전 닭은 먼저 꺼내 한김 식혀주세요.





닭 육수는 버리지 말고 스튜, 파스타, 한식에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

오늘의 메인은 닭이 아니라 섬초입니다. 

섬초는 뿌리가 맛있는 이유는 추위와 스트레스 속에 자라 당분을 뿌리에 저장하기 때문에 뿌리가 맛있습니다. 

가벼운 쌉쌀함에 인삼 같은 뿌리와 부드럽고 촉촉한 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섬초는 뿌리를 최대한 살려서 요리해주세요.


닭 육수에 섬초를 데쳐주세요.



뿌리만 3초 담그기.
10초를 넘지 않게 데치기.

뒤집어주면서 살짝만 데쳐주기.







닭은 살을 다 발라주세요. 

찍어먹을 소스를 만들기.




육수에 있는 양파를 통째로 건져내줍니다. 





닭육수 500ml에  잣 3T, 호박씨 3T,  들깻가루 5T,  소금 1.5T를 넣고 섞어주세요.
믹서에 넣고 갈아주세요.

들깨 칼국수 육수보다 더 진하고 걸쭉한 들깨 소스가 됩니다. 






접시에 들깨 소스를 둘러서 깔아주고.




닭고기를 부위별로 골고루 올리고 섬초도 옆에 살포시 올려, 통들깨를 솔솔 뿌려주세요.

먹는법은 섬초로 닭고기를 말아주세요. 




닭고기의 단백질과 섬초의 철분과 비타민C를 먹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로 체온이 높아져요. 들깨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들깨 소스는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이라고 함.
감사가 절로 생기는 고급스러운 맛임.


출처: 편스토랑.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