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번째 길바닥, 용인!!
사람 많은 곳에 맛집이 모인다. 경기도 인구수 순위가 2위가 용인시!
놀이공원과 민속촌, 국내외 연간 관광객도 1200만명이라고 해요. 세대를 뛰어넘은 맛집!!
근본의 청국장집 금0식당.
1대 어머니에 이어서 91년 부터 시작해 35년, 36년째 하고 있다고 해요.
청국장찌개 2개, 제육볶음 1개 주문완료.
밑반찬 등장.
재료는 다 국내산만 쓰고, 반찬은 매일 아침마다 만든다고 해요.
소홀힘 없이 매일 만드는 밑반찬.
감자조림, 가지볶음, 깍두기, 멸치볶음, 김치, 정성으로 차려낸 아홉가지 반찬.
정갈한 솜씨에서 주인장의 정성이 느껴진다. 반찬을 사서 쓰는 집은 오래 살아 남을 수가 없다고, 반찬이 너무 깔끔해서 너무 좋다고 함.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기본에 충실한 밑반찬.
모든 반찬이 다 근본의 맛이라고 함.
수수해 보이지만 의외로 빼어난 맛,
청국장을직접 띄워서 끓이는데,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용인의 청국장입니다.
맛이 되게 담백하게 들어오는데, 자체로는 진한 느낌이 들어서 긴 세월만큼이나 깊고 진하다.
이건 남녀노소 다 좋아할거 같다고.
청국장 향은 살리면서, 너무 짜지도 않고, 좋아할 수밖에 없다고.
김치찌개의 장점과 된장찌개의 장점이 합쳐진 느낌이라고 김치를 넣고 만들어버리니까, 김치 청국장 같은느낌이라고.
한 술만 떠도 바로 느껴지는 깊은 맛.
처음에는 청국장이 아니고 다른 메뉴를 했는데, 청국장을 시험삼아 만들어 손님들한테 드렸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대표메뉴가 청국자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어느 계절에 와도 늘 똑같은 맛!!
맛의 비법은 직접 청국장을 만드는 거예요. 콩 80kg을 가지고 한 8시간을 푹 삶아요.
삶은 콩은 2시간 동안 식힌 후, 청국장 만드는 방이 앉혀서 58시간 동안 뜨끈뜨끈하게 있어야 잘 발효가 됩니다.
청국장을 띄우는 시간과의 싸움이거든요. 인내의 시간 속 발효된 청국장.
발효된 콩은 믹서에 갈아서 완성하면 됨!! 청국장은 떨어지지 않게 일주일에 두 번 만든다고 해요.
발효한 콩의 맛을 뭉근하게 익히다. 진입장벽 낮은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
밥 없이 찌개만 먹어도 짜지 않고 맛있다고 하네요. 익숙한 집밥 청국장의 재발견.
양념이 과하지 않아 샐러드 같은 겉절이. 먹브로 추천 조합!! 청국장과 겉절이!!
깊으면서도 감칠맛 있는 요즘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맛있음!!
그리고 청국장 못지않은 인기 만점 메뉴.
매콤하고 달달한 제육볶음입니다.
제육의 근본이다.
비법 양념장에 재워둔 돼지 앞다릿살, 과일을 넣어 숙성한 고기에 파와 양파를 넣고 센불에서 볶아내기.
청국장에 이은 또 하나의 밥도둑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던 제육볶음 특유의 조미료 맛이랑 단맛이 별로 안난다고,
원래 우리의 제육은 이랬다고 맵고 달고 짜고 이렇게 해야 많이들 오니깐 그렇게 하는데
이곳의 제육볶음은 돼지고기 맛을 잘 살린 근본의 제육볶음임.
그리고 단골들만 안다는 비장의 레시피가 있습니다.
고추장을 더 달라고하면, 참기름과 함께 주는데요.
매콤함과 고소함을 더한 현무표 청국장 비빔밥.
옛날에 먹던 그 맛이라고 함.
현무표 비빔밥은 청국장과 고추장과 기름을 넣어 비벼먹는 것!!
준빈은 단골픽 그대로 먹어보기로!!
단골들의 먹팁!!
콩나물무침, 무생채, 시금치나물 등 반찬을 넣고 함께 비빈다.
단골들만 아는 청국장 나물비빔밥!!
고추장 비빔밥을 이렇게 먹는 것보다 콩이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준다고 함.
마지막에 정점을 찍어주는 느낌이라고 함.
말캉한 콩이 씹혀 먹는 재미가 있는 비빔밥.
이런 맛집은 어디 상가에 숨어 있어도 찾아갈 맛집인데 위치를 여기다 지어버리면 장사가 안 될 수가 없다고. 소문난 청국장집엔 이유가 있었다.
청국장 하나를정말 잘하는 식당!!
출처: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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