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이 당뇨에 좋다고해서 늘보리를 20kg이나 사놓고 먹지 않다가 최근에 보리밥을 먹고있는데
현미밥에 길들여서 인지, 보리는 맛도 없고 좀 씹는 식감만 있더라고요. 그리고 먹고나면 멀미하는거 같은 느낌이라서 저한테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 보리는 가끔먹고 주식은 현미밥으로 고정하려고요.
황성수님의 책을 보니 완전한영양식품은 우유가 아니가 현미라고하더라고요. 현미를 먹으면 먹을수록 면역력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진다고해서 다시 현미 자연식물식 식사로 돌아가려고요.
다담 강된장이 맛있어서 두번째 샀더니 두번째 먹을때는 조미료 맛이 많이 남아 좀 느끼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자연식물식으로 먹다보니, 뭔가 비린내도 많이나고 고기도 잡내가 많이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덜 먹게 되는것도 있더라고요.
요번에 강된장 해먹으면서 넣은게 저 초록색 늙은 호박이거든요?!
호박이 이렇게 달큰하고 맛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호박죽이야 설탕이랑 그런거 넣어서 단데 이건 그런거 없이도 호박자체만으로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늙은 호박있으면 저렇게 깍둑 썰어서 된장찌개나 익혀서 드셔보세요.
소화도 잘되고 정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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