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이다도시의 프랑스식볶음탕 레시피. 이다도시표 퓨전 한식 집밥



한국과 프랑스의 완벽한 맛의 대통합, 이다도시표 퓨전 한식 집밥.

모두의 편견을 깨버릴 새로운 닭볶음탕의 등장.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버터라고 함!!





냄비에 버터를 충분히 넣어 녹여줍니다. 

한국은 보통 닭을 데친 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버터에 구우면 누린내를 싹 잡을 수 있어서 그냥 써도 된다고 하네요.

닭을 버터에 구우면 잡내가 줄고 풍미가 좋아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타지 않게 굽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닭고기가 노릇노릇 익으면 빼주세요. 




버터 향 가득 입은 닭고기 준비 완료.
필요 없는 닭을 구운 버터기름은 덜어두고, 





냄비에 눌어붙은 고기 부스러기를 활용합니다. 

냄비에 화이트와인을 한 잔 넣어줍니다. 





화이트와인으로 눌어붙은 고기를 녹이며 긁어주기.

구운 닭고기의 남은 육즙까지 완벽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한국의 숭늉과 원리가 비슷한 조리 방법입니다. 

데글라세 라고 팬에 붙은 고기를 와인으로 녹여 감칠맛을 올리는 프랑스 요리법입니다. 






감칠맛이 가득 응축된 닭 육수 완성.




닭볶음탕 재료인 감자,  대파, 양파, 당근을 손질해 주세요.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야채를 볶아주세요.

양파를 넣어 먼저 볶아주세요. 



초벌 해둔 닭고기를 넣어주세요.

예쁘게 썰어놓은 당근과 남은 채소를 모두 넣어주세요. 

채소와 닭을 잘 섞어주세요.



오늘의 핵심 재료인 고추장을 넣어주세요. 

아까만든 닭 육수도 전부 넣어주세요.




물을 넣어 잘 끓이면 끝입니다. 

채소의 단맛이 충분하기 때문에 간은 젤 마지막에 해줍니다.  최소 1시간 이상 끓여주세요.

오래 끓여야 더 부드러워집니다.  뚜껑을 덮어 1시간 끓여주세요.




맛의 경계를 허물 닭볶음탕의 신세계.

전통 고추장과 서양 버터의 조화로 풍미가 극대화된 닭볶음탕입니다. 


출처: MBN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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