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어떤 순간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었을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갈 시간. 응답하라 1988년 19.
그때 그 시절, 1988년으로 돌아갈 시간.
1988년 12월 24일 서울 올*픽의 여운이 남았던 때, 평범한 크리스마스이브가 아니었습니다.
대학가요제 방송일. 말이 필요 없는 당시 대학가요제 인기.
대학가요제 방송일에는 약속, 외출 미루기는 기본이고 모든 집에서 지켜보던 차세대 스타의 탄생.
신데렐라처럼 한순간에 주목받는 순간이죠! 스타 되는 건 시간 문제죠.
대망의 그날, 한국 대중음악사에 별이 뜹니다.
참가 번호 16번의 전주가 나오던 순간. 모두의 심장을 뛰게 만든 그 노래!
응원곡 하면 자동 플레이 그대에게.
전주부터 폭발하는 강렬한 사운드.
1988년 음악 천재 신해철이 탄생한 순간,
응원곡 하면 자동 플레이 그대에게.
그대에게 우연이 아닌 강렬한 전주가 탄생합니다.
음악 천재인 신해철의 철저한 계획과 연출의 결과!!
시대를 압도한 스타이자 시대의 아이콘,
록의 실험 정신, 철학적 메시지를 거침없이 표현한 주인공이었죠. 시대를 앞서간 천재 뮤지션.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주역입니다.
그가 있었다면 수많은 명곡이 이어졌을 것.
친한 형의 조언처럼 가슴속에 새겨진 말들,
17위 형제자매 전쟁(?) 불렀던 000
1988년 삶과 문화의 변화, 패션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던 시절.
젊음의 멋의 상징이었던 이 패션. 만약 형제자매끼리 소풍이라도 겹치면..
그시절 패션 리더들의 필수템.
여학생들의 롤 모델은 김완선이었죠. 90년대에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이어간 인기.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반, 엘비스 프레슬리, 본 조비, 듀란 듀란 등 전영록, 박중훈등 인기스타들도 착용.
청청패션은 한국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이 시작되었죠.
청춘의 상징이었습니다. 청으로 뒤덮는 게 국룰이었죠.
새록새록 기억나는 그때 그 브랜드.
그시절 멋쟁이의 상징이었던 청청 패션. 패션 하나에도 묻어나는 그리운 추억들.
16위 80년대 나를 밝히는 000의 반란.
색상과 개성이 강조되는 화장법이 대유행이었죠.
"어디 다쳤어? 왜 눈에 멍이든 거야!" 라는 남자친구...
"촌스럽기는... 요즘 유행하는 아이섀도잖아!"
유행의 시작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시작됐습니다. 컬러 영화 시대가 대개막,
배우들이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이 주목받았죠.
요즘은 꾸안꾸 메이크업이 대세지만
라인 또렷한 입술, 미스코리아 후보들도 찐한 메이크업이 필수였습니다.
이 정도 해 줘야 트렌드 세터.
화장에도 묻어나는 시대의 분위기. 과하다? 아닙니다.
파란색 펄처럼 반짝반짝 빛나던 순간들입니다.
출처: tvN show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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