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굴,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립니다.
요리에 굴이 들어가면 바다가 펼쳐지는 마법. 신선함을 그대로 품은 바다의 선물입니다.
조서형 셰프의 무굴밥과 굴양념장 만드는 법.
굴은 사용 전 세척이 먼저입니다.
무의 흰 부분은 익혀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굴을 씻을 때 무즙을 넣어주면 보통 세척 과정에서 굴은 단맛이 빠지는데 간 무에 굴을 넣어 세척할 예정입니다. 굴은 많이 세척할수록 본연의 맛과 향이 빠져요.
가볍게 주물러 주면 불순물이 씻겨져 나와요. 바다의 생물인 굴을 맹물에 오래 씻는 건 금물입니다.
맛이 빠지지 않도록 가볍게 세척해주세요.
채반 속 굴을 그대로 부을 시 남은 불순물이 재흡수 되기 때문에 손으로 하나씩 옮겨주세요.
반드시 하나씩 건져서 세척해주세요.
다시마를 함께 얹어주면 풍미가 좋아져요.
무를 넉넉하게 넣으면 은은한 단맛이 좋아요.
솥 밥 지을 때 매번 고민하는 사항이 바로 불 조절인데요.
솥밥 하는 팁은?!
굳이 뒤적이지 않으셔도 돼요.
원형 그대로 살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보통은 밥 위에 굴을 올려 같이 찌기 마련인데, 무밥에 글을 올리는 순간, 미세 잔여 불순물이 떠올라요. 그래서 굴은 따로 데쳐서 쓴다고 해요.
바닷물보다 덜 짜게 소금을 첨가해 주세요. 굴을 데쳐도 적당한 간 유지 효과가 있습니다.
소금은 적당히 넣어주세요.
솥 밥 투입 전 적당한 익힘 조절이 관건입니다.
무굴밥의 실패 원인은 오래 데친 굴 때문입니다. 약 30초정도만 데쳐주세요.
무굴밥 속 양념장의 핵심 비법은 간장과 액젓은 1대 1 비율입니다.
통깨는 쓰기 직전 빻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요 양념장은 깻잎찜과 반건조 생선찜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굴에 양념장이 쏙 배서 굴을 씹었을 때, 감칠맛이 폭발하는 마법이 나타납니다.
굴 넣은 양념장을 무밥에 비벼 먹는 방식입니다.
양념장대신 반찬으로 즐기는 또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소량의 식초를 더하면 새콤함이 좋아집니다.
굴넣고 비벼서 먹어도 좋고, 따로 반찬으로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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