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조서형 셰프의 무굴밥과 굴양념장 만드는 법.



집밥천재 한식 천재가 선택한 식재료는 제철 굴!!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굴,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립니다. 

요리에 굴이 들어가면 바다가 펼쳐지는 마법. 신선함을 그대로 품은 바다의 선물입니다.




무 굴밥에 제철 맞은 달큼한 무와 매력적인 굴 양념장을 더한 메뉴!


조서형 셰프의 무굴밥과 굴양념장 만드는 법.

굴은 사용 전 세척이 먼저입니다. 

무의 초록 부분은 활용도가 높고 단맛이 강해요. 굴 세척에는 매울 수 있는 흰 부분을 활용하면 좋아요.





무의 흰 부분은 강판에 갈아 사용합니다. 

무의 흰 부분은 익혀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굴을 씻을 때 무즙을 넣어주면  보통 세척 과정에서 굴은 단맛이 빠지는데  간 무에 굴을 넣어 세척할 예정입니다. 굴은 많이 세척할수록 본연의 맛과 향이 빠져요.





굴을 깨끗하게 해줄 소금을 넣어주세요.

가볍게 주물러 주면 불순물이 씻겨져 나와요. 바다의 생물인 굴을 맹물에 오래 씻는 건 금물입니다. 

맛이 빠지지 않도록 가볍게 세척해주세요.





중요한 건, 굴에 붙어 있는 껍질 제거 후 세척해주세요. 






굴에 냉수마찰을 시켜주세요.

채반 속 굴을 그대로 부을 시 남은 불순물이 재흡수 되기 때문에 손으로 하나씩 옮겨주세요.

반드시 하나씩 건져서 세척해주세요.




무즙 보호를 위해서는 채칼보다 직접 써는 걸 권장합니다. 

무채는 직접 썰어주는게 좋은데 너무 가늘지도 두껍지도 않은 굵기가 좋습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칼질을 해주세요.




불린 쌀에 생수 대신 멸치다시마육수를 넣어주세요.

다시마를 함께 얹어주면 풍미가 좋아져요. 

불린 쌀 위로 새끼손톱 절반만큼의 높이를 부어주세요. 





밥위에 물을 올려주세요.  질척해짐  방지를 위해선 물양 조절은 필수입니다. 

무를 넉넉하게 넣으면 은은한 단맛이 좋아요.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세요.





무굴밥 안착 완료.

솥 밥 지을 때 매번 고민하는 사항이 바로 불 조절인데요. 

솥밥 하는 팁은?!





1.  물  끓으면 강불에서 8분, 2. 중, 약불에서 15분, 3. 뜸 들이기 3분.

굳이 뒤적이지 않으셔도 돼요. 

원형 그대로 살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보통은 밥 위에 굴을 올려 같이 찌기 마련인데, 무밥에 글을 올리는 순간, 미세 잔여 불순물이 떠올라요. 그래서 굴은 따로 데쳐서 쓴다고 해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 주세요.
바닷물보다 덜 짜게 소금을 첨가해 주세요. 굴을 데쳐도 적당한 간 유지 효과가 있습니다.

소금은 적당히 넣어주세요.




자투리 채소를 제거해 주세요. 육수만으로 굴을 데칠거에요.

솥 밥 투입 전 적당한 익힘 조절이 관건입니다. 





가볍게 데치는 느낌으로 데워주세요.

무굴밥의 실패 원인은 오래 데친 굴 때문입니다.  약 30초정도만 데쳐주세요.





청, 홍고추는 잘게 썰어주세요.





대파도 다져주세요.

무굴밥 속 양념장의 핵심 비법은  간장과 액젓은 1대 1 비율입니다. 




다진 채소에 액젓, 간장,  조청을 넣어 섞어주세요. 



고춧가루는 소량 넣어주세요. 고추씨를 대신 넣어도 무방합니다.




참기름도 넣어주세요. 여기에 고소함 끝판왕인 깨를 넣어주세요.

통깨는 쓰기 직전 빻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깨를 넣어주면 양념장 완성인데, 기호에 따라 다진 양파를 첨가해도 무방합니다. 

요 양념장은 깻잎찜과 반건조 생선찜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데친 굴은 양념장에 섞어주세요.


굴에 양념장이 쏙 배서 굴을 씹었을 때, 감칠맛이 폭발하는 마법이 나타납니다. 

굴 넣은 양념장을 무밥에 비벼 먹는 방식입니다.

양념장대신 반찬으로 즐기는 또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소량의 식초를 더하면 새콤함이 좋아집니다.





우리 집 만능 양념장.






밥에 무를 정갈하게 올려주세요.

굴넣고 비벼서 먹어도 좋고, 따로 반찬으로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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